리버풀 vs 토트넘
리버풀 FC가 3월 16일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맞대결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토트넘 홈에서 열린 1차전은 리버풀의 2-1 승리로 끝났다. 리버풀은 울버햄프턴 원정에서 1점 차로 패배하며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후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종료 직전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도 홈에서 팰리스에 2점 차로 패하며 연패 탈출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쟁점
‘울버햄프턴 덜미’ 리버풀, 3연승 중단… 홈 승리 도전
리버풀은 지난 4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PL 29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리버풀은 후반 33분 고메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살라흐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교체 투입된 은구모하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고, 반 다이크가 결정적 헤더 기회를 놓치는 등 어수선함 속 후반 49분 상대 슈팅이 고메스 몸에 맞고 굴절되는 불운까지 겹치며 고개를 숙였다.
비록 울버햄프턴에 일격을 당했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지난 리그 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골(16골)을 기록, 시즌 평균 대비 20.5% 상승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전체 득점 35%(17골)가 후반 75분 이후에 나올 만큼 뒷심도 강하다. 다만 홈 성적과 후반 수비 집중력은 보완이 필요하다. 최근 홈 4경기에서 연속 실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실점 36%가 75분 이후에 집중돼 있다. 올 시즌 기록한 9번의 패배 중 7번이 1점 차 패배일 만큼 접전에 약한는 것도 변수다.
챔스 진출 경쟁을 이어가려면 승점 1점이 절실하다. 공격진의 꾸준한 활약 속 수비 불안 및 후반 막판 실점을 통제해야 한다. 더이상의 패배는 용납될 수 없다.
‘강등 위기’ 토트넘, 리버풀 상대 ‘원정 강세’ 이어갈까
토트넘은 지난 6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PL 29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 34분 솔란케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4분 뒤 수비수 미키 판더펜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다. 이어 전반 40분 사르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시작으로 스트란드 라르센, 사르에게 역전골, 추가골까지 내준 토트넘은 후반전 반격을 시도했으나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공식전 5연패 및 리그 11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지며 강등권인 웨스트햄(28점)과 승점 1점 차를 유지했다. 토트넘은 최근 8경기에서 리그 최다인 19실점(경기당 2.37골)을 허용했고, 10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는 등 수비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리그 평균을 웃도는 팀 득점률(83%)과 전체 승점 66%를 원정에서 가져온 점, 원정 공격 부문 지표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건 위안거리다.
변수는 ‘핵심 수비수’ 판더펜의 부재다. 직전 경기 퇴장으로 리버풀전에 나설 수 없다. 판더펜의 빈자리를 최소화하면서, 원정 득점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여기서 밀리면 끝은 낭떠러지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91승 45무 50패로 리버풀의 우세다.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도 4승 1패로 리버풀이 앞서고 있다. 리버풀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4승 1패로 상승세다. 토트넘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은 1승 1무 3패로 주춤하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리버풀이 3승 2패, 토트넘이 5패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리버풀 1.27, 무승부 5.40, 토트넘 7.50으로 리버풀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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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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